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좀 부족하죠
연애를 시작하더라도 서로 좋아하는지만 볼 게 아니라 부모님과 사는지, 주거비나 생활비는 어떻게 하는지 이런 얘기는 초반에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중에 결혼 얘기 나오고서야 생활조건이 다르면 감정만으로 넘기기 어렵잖아요. 괜히 숨겼다가 서로 서운해지는 것보다 처음부터 현실적인 부분도 편하게 말하는 게 낫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연애를 시작하더라도 서로 좋아하는지만 볼 게 아니라 부모님과 사는지, 주거비나 생활비는 어떻게 하는지 이런 얘기는 초반에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중에 결혼 얘기 나오고서야 생활조건이 다르면 감정만으로 넘기기 어렵잖아요. 괜히 숨겼다가 서로 서운해지는 것보다 처음부터 현실적인 부분도 편하게 말하는 게 낫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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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생활비 얘기에서 현실이 확 오니까 초반에 말할수록 덜 서운할 듯
생활비 얘기가 제일 어렵긴 한데 부모님과 사는지까지는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돈 얘기라 더 미루게 되는 게 문제죠 그래도 늦게 알수록 서운함만 커질 듯해요
조건 자체보다 그걸 숨기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말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주거비나 생활비 얘기에서 부딪히면 오래 가기 어렵죠 숨기지 않고 초반에 말하는 게 서로에게 덜 상처일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출발점이면 현실 얘기는 안전벨트 같은 거죠 숨기는 것보다 초반에 편하게 말하는 게 맞습니다
결혼 얘기 나온 뒤엔 숫자 하나가 감정보다 크게 느껴질 때도 있죠 주거비나 생활비는 초반에 기준만이라도 맞춰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랑 생활조건은 따로 봐야 한다는 데 공감합니다
감정이 출발점이어도 생활비나 주거 얘기는 피하기 어렵죠 서로 같은 만큼 솔직하게 말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