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물건보다 자리 하나가 더 아깝네요
집 정리하다가 안 쓰는 물건 몇 개 버렸는데요 막상 버리고 나니까 물건값보다 그걸 둘 자리값이 더 아깝더라고요 ㅋㅋ 월세 살다보니 집이 넓어지는게 제일 큰 사치라 그런가봅니다 비워놓으니까 청소도 좀 편하고, 괜히 마음도 덜 복잡해졌어요 다음엔 옷장도 해야되는데 그건 또 쉽지 않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집 정리하다가 안 쓰는 물건 몇 개 버렸는데요 막상 버리고 나니까 물건값보다 그걸 둘 자리값이 더 아깝더라고요 ㅋㅋ 월세 살다보니 집이 넓어지는게 제일 큰 사치라 그런가봅니다 비워놓으니까 청소도 좀 편하고, 괜히 마음도 덜 복잡해졌어요 다음엔 옷장도 해야되는데 그건 또 쉽지 않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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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놓고 마음 덜 복잡해지는 건 확실히 있죠 ㅋㅋ 옷장은 시작 전부터 난이도 높고
옷장은 열기 전부터 이미 체력 쓰는 느낌이죠 ㅋㅋ 그래도 한 칸 비면 뿌듯할 것 같아요
→ 익명2에게 옷장은 열기 전부터 이미 체력 쓰지 ㅋㅋ 한 칸 비우는 것도 큰일임
자리값이 더 아깝다는 말 딱 와닿네요 옷장은 진짜 제일 어렵고요
옷장은 추억까지 붙어 있어서 더 어렵죠 ㅋㅋ
비워놓고 마음 덜 복잡해진다는 말 공감돼요 옷장은 진짜 마지막 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