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물 주는 날을 자꾸 까먹네요
주말 아침에 산책 나가기 전에 화분들 물부터 줘야지 했는데 또 까먹고 나갔습니다.
돌아와 보니 잎이 축 늘어져 있더라고요. 사람도 아니고 얘네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말함 ㅋㅋ
그래서 이번엔 화분마다 이름표 붙이고 물 준 날짜까지 적어놨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지난번엔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또 보내드렸거든요.
식물 키우는 분들 진짜 대단합니다. 저는 아직도 물 주기 하나가 프로젝트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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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마다 이름표까지 붙이셨다니 정성은 확실하시네요 ㅋㅋ 물 주기가 은근 프로젝트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