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아무도 취업 얘기를 안 물어보셨어요
주말에 가족들 만나서 밥 먹었습니다.
보통은 요즘 뭐 하냐고 꼭 물어보시는데 이번엔 아무도 안 물어보시더라고요.
처음엔 편했는데 집에 오는 버스에서 괜히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다들 배려해서 안 물어본 건지 진짜 관심이 없어진 건지는 모르겠고요.
고양이만 집에 오자마자 평소처럼 밥 달라고 하네요. 그게 제일 다행이었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주말에 가족들 만나서 밥 먹었습니다.
보통은 요즘 뭐 하냐고 꼭 물어보시는데 이번엔 아무도 안 물어보시더라고요.
처음엔 편했는데 집에 오는 버스에서 괜히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다들 배려해서 안 물어본 건지 진짜 관심이 없어진 건지는 모르겠고요.
고양이만 집에 오자마자 평소처럼 밥 달라고 하네요. 그게 제일 다행이었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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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평소대로라 더 다행이네요 가족분들도 조심스러우셨던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