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열기 전 10분이 제일 바쁘네요
요즘 아침마다 가게 문 열기 전에 할 일이 꼭 생깁니다.
물건 채우고 바닥 한번 보고, 전날 들어온 주문 확인하고요.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수도에서 물이 조금 새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크게 번지진 않았는데 그거 닦고 정리하다 보니 손님 맞을 시간이 됐습니다.
정작 손님 오시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웃고 있는데 속으로는 아직 걸레 들고 있는 기분이에요.
장사는 문 여는 순간부터 시작인 줄 알았는데 문 열기 전부터 이미 하루가 시작돼 있었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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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기 전 10분이 제일 진 빠지시겠어요 물이 크게 안 번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