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가 제 체온부터 물어보더라고요
아침부터 몸이 좀 무겁고 애들 밥 챙기기도 귀찮았는데 큰애가 엄마 어디 아프냐고 먼저 물어보네요.
평소엔 제가 잔소리만 하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 말 한마디에 괜히 울컥했습니다.
저녁에는 작은애가 설거지 하겠다고 나서고요. 물론 컵 하나 깨먹긴 했습니다 ㅎㅎ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가끔 이렇게 확인시켜 주는 날이 있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아침부터 몸이 좀 무겁고 애들 밥 챙기기도 귀찮았는데 큰애가 엄마 어디 아프냐고 먼저 물어보네요.
평소엔 제가 잔소리만 하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 말 한마디에 괜히 울컥했습니다.
저녁에는 작은애가 설거지 하겠다고 나서고요. 물론 컵 하나 깨먹긴 했습니다 ㅎㅎ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가끔 이렇게 확인시켜 주는 날이 있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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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하나 깨진 건 뭐예요 ㅎㅎ 그런 말 한마디가 참 뭉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