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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기준은 숫자보다 예고가 먼저라고 봅니다

금리나 시장 분위기에 따라 대출 기준을 조정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미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자금 계획을 세운 사람까지 같은 날 바뀐 기준에 맞추라고 하면 주거 결정 자체가 너무 불안정해집니다. 기준을 바꾸더라도 적용 시점과 기존 진행 건의 처리 원칙은 먼저 짧고 분명하게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숫자 하나보다 언제부터 누구에게 적용되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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