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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은 해도 책임은 사람이 져야죠

AI가 행정이나 복지 안내 같은 데 들어오는 건 편해질 수 있는데, 틀렸을 때 시민이 어디에 따져야 하는지는 더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계가 판단했다고 끝나면 안 되고 최종 책임지는 담당자랑 이의제기 절차는 꼭 남아 있어야죠. 빠른 처리보다 잘못됐을 때 고칠 수 있는 구조가 먼저 아닐까 싶음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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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틀린 안내를 받았을 때 바로 설명 들을 창구가 없으면 편리함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속도나 비용 절감 얘기만 앞세우면 불안하죠 특히 복지처럼 한 번 누락되면 당사자가 다시 신청하기 어려운 영역은 사람이 확인할 여지가 있어야 합니다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과 사람이 꼭 봐야 하는 일을 나눠놓는 기준부터 필요해 보입니다 기준 없이 전면 도입하면 결국 민원만 늘 것 같아요

담당자가 최종 확인한다 해도 뭘 보고 승인했는지는 남겨야 되는 거 아님? 나중에 책임만 사람한테 넘기면 좀 이상하고

그 기록이 있어야 나중에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도 따져볼 수 있겠네요 책임자 이름만 남기는 건 부족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