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은 10분보다 매달 부담이 먼저
자가용이든 대중교통이든 통근정책을 말할 때 속도만 앞세우면 반쪽 같아요. 1시간 가까이 이동하는 사람은 10분 줄어드는 것보다 매달 나가는 기름값·교통비·주차비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고, 환승이 불편하면 실제 선택지도 좁아지고요.
도로를 넓히는 얘기만 말고 소득이나 이동거리별 부담까지 같이 봤으면 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자가용이든 대중교통이든 통근정책을 말할 때 속도만 앞세우면 반쪽 같아요. 1시간 가까이 이동하는 사람은 10분 줄어드는 것보다 매달 나가는 기름값·교통비·주차비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고, 환승이 불편하면 실제 선택지도 좁아지고요.
도로를 넓히는 얘기만 말고 소득이나 이동거리별 부담까지 같이 봤으면 합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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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고 교통비도 그렇고 둘 다 줄어야 할 것 같아
도로 넓히는 데만 돈 쓰면 정작 매달 내는 부담은 그대로일 수 있죠
환승 한 번 줄이는 것도 생활에서는 꽤 큰 차이죠 비용까지 같이 봐야 하고요
맞아요 빨라져도 비싸면 못 타죠
지원한다면 거리만 자르는 것보다 소득 기준이 더 낫지 않나 싶어
월세 내고 교통비까지 커지면 시간 조금 줄어도 체감이 별로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