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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지원은 거리보다 소득을 봐야 하나요

물가가 오를 때마다 교통비 부담도 같이 커지는데, 지원 기준을 정한다면 이동 거리와 소득 중 어느 쪽을 더 봐야 할까요.

멀리 다니는 사람도 부담이 크지만 소득이 낮은 사람은 가까운 거리라도 매달 빠져나가는 금액이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만 기준으로 삼으면 꼭 빠지는 사람이 생길 듯해서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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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리를 보더라도 단순히 몇 킬로미터보다 실제 교통비를 기준으로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같은 거리라도 대중교통 선택지가 있는 곳과 환승을 여러 번 해야 하는 곳은 금액 차이가 나서요

지원 대상을 먼저 정하고 나서 수요를 계산해야 할 것 같아요 출퇴근 인구만 넣으면 단시간 이동자는 많이 잡히고 꼭 필요한 사람은 빠질 수도 있어서요

소득 기준이 먼저라고 봐 거리는 회사나 생활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차이인데 소득 낮은 사람한테 교통비는 바로 생활비잖아

시간도 빠지면 안 됩니다 거리는 짧아도 환승이 많거나 배차가 드문 곳이면 부담이 꽤 크니까요

거리만 보면 가까운 곳에 사는 저소득층이 빠질 수 있고 소득만 보면 장거리 통근자가 빠지겠네요 둘 다 일정 비율씩 보는 방식이 제일 현실적일 듯합니다

둘 다 일정 비율로 보는 게 제일 덜 억울하겠네요 한 기준으로 자르면 꼭 경계선에 걸리는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