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과 공직자 만남, 사진보다 공개 기준이 먼저
기업인과 공직자가 만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요. 산업이나 세금처럼 생활에 영향 주는 얘기가 오갔다면 누가 만났는지보다 어떤 내용이었고 이후 어떻게 반영됐는지는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여주기 행사처럼 끝나면 괜히 불신만 커지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기업인과 공직자가 만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요. 산업이나 세금처럼 생활에 영향 주는 얘기가 오갔다면 누가 만났는지보다 어떤 내용이었고 이후 어떻게 반영됐는지는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여주기 행사처럼 끝나면 괜히 불신만 커지고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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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건 괜찮은데 결과가 공개돼야 납득이 되죠 사진만 남으면 좀 그렇습니다 ㅋㅋ
기업 쪽 이야기만 크게 반영되는 자리는 아닌지도 봐야 할 것 같아요 첨단산업이든 지역 개발이든 결국 비용과 기회가 시민에게 돌아오는 문제라서요
결국 사진보다 결과죠 누구를 만났는지는 금방 잊힙니다
맞아 결과 없으면 그냥 홍보 같아
맞습니다 공개라고 해도 세부 협상 내용을 다 내놓으라는 뜻은 아니고, 어떤 분야를 논의했고 공공에 어떤 영향이 예상되는지 정도는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기업 홍보와 공적인 논의가 구분되지 않겠습니까
후속 일정이나 담당 기관 정도만 알려줘도 훨씬 낫겠습니다 말만 거창하고 실제로 달라지는 게 없으면 신뢰하기 어렵고요
사진 찍고 끝나는 자리가 제일 허무하지 생활비나 일자리랑 연결되는 얘기면 더 투명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