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보다 말투가 더 서운할 때
답장이 조금 늦는 건 괜찮은데 대화할 때 계속 성의 없이 끊는 말투면 좀 서운함.
바쁜 건 이해해도 상대를 귀찮아하는 느낌까지 나면 친한 사이여도 거리 두게 되는 것 같아. 연락 횟수보다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크게 남는데 이건 예민한 건가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답장이 조금 늦는 건 괜찮은데 대화할 때 계속 성의 없이 끊는 말투면 좀 서운함.
바쁜 건 이해해도 상대를 귀찮아하는 느낌까지 나면 친한 사이여도 거리 두게 되는 것 같아. 연락 횟수보다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크게 남는데 이건 예민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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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횟수보다 말투가 더 오래 남죠 귀찮아하는 느낌까지면 예민한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럴 때 바로 서운하다고 말씀하시는 편인가요?
말투가 원래 무뚝뚝한 사람도 있어서 한두 번이면 넘기는데 계속 반복되면 결국 그게 그 사람의 태도처럼 느껴지긴 하죠 ㅠㅠ
예민한 건 아닌데 문자만으로는 원래 말투가 무뚝뚝한 건지 나한테만 그런건지 헷갈리긴 하더라 한두 번 말고 계속이면 거리 두게 될 만함 ㅠㅠ
귀찮아하는 느낌이 한번이라도 들면 그다음부터는 말 한마디도 괜히 조심스러워지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