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은 속도보다 오래 살 사람 기준으로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면 사업 속도나 집값부터 따지게 되는데, 실제로 오래 거주할 사람에게는 공사 기간 동안의 이주 부담과 다시 들어왔을 때 감당할 비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주택정책도 자산 가치만 키우는 방향보다 현재 사는 사람이 계속 살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봤으면 합니다. 숫자로는 좋아 보여도 사람이 밀려나는 방식이면 의미가 반감되지 않겠습니까.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면 사업 속도나 집값부터 따지게 되는데, 실제로 오래 거주할 사람에게는 공사 기간 동안의 이주 부담과 다시 들어왔을 때 감당할 비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주택정책도 자산 가치만 키우는 방향보다 현재 사는 사람이 계속 살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봤으면 합니다. 숫자로는 좋아 보여도 사람이 밀려나는 방식이면 의미가 반감되지 않겠습니까.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래 살 사람 기준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주 부담과 추가 비용까지 감당하지 못하면 숫자만 좋아지는 셈이지요
이주비도 그렇고 준공 뒤 분담금까지 감당할 수 있어야 계속 살 수 있지요
준공 뒤가 진짜 문제죠 분담금 감당 못하면 원래 살던 사람은 못 돌아오니
맞습니다 준공 뒤 분담금까지 감당 가능해야 재정착이죠
맞습니다 분담금까지 감당 못하면 재정착이 아니라 사실상 이주가 되니까요
속도보다 이주비랑 재입주 비용이 먼저죠 오래 살 사람들 빠져나가면 재건축 의미도 반감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