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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아침에 일찍 깬 이유

쉬는 날이라 알람 다 꺼놓고 잤는데 평소 출근시간쯤 눈이 떠졌어요.

아 역시 몸이 기억하네 하고 다시 자려는데, 창밖에서 청소차 소리가 나더라고요. 평소엔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오늘 하루가 시작됐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결국 다시 못 자고 일어나서 화분 물 주고 산책 다녀왔어요.

교대근무 하다 보면 아침을 놓치는 날이 많은데, 쉬는 날 아침도 나쁘진 않네요. 그래도 다음 쉬는 날엔 알람 없이 늦잠 자고 싶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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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청소차 소리가 알람 역할을 했네 ㅋㅋ 그래도 화분 물 주고 산책까지 하셨으면 하루 알차게 시작한 듯 다음엔 늦잠도 꼭 주무시길

익명2

몸이 먼저 기상 알림을 해버렸네요 ㅋㅋ 그래도 화분 물 주고 산책까지 하신 건 알찬 아침이에요

익명3

몸이 먼저 출근하셨네요 ㅋㅋ 평소엔 소음인데 쉬는 날엔 하루 시작 신호처럼 들리기도 하죠

익명4

청소차 소리가 하루 시작 신호처럼 느껴질 때 있죠 ㅋㅋ 화분 물 주고 산책까지 알찬 아침이네요

익명5

교대근무면 몸이 출근시간을 기억하나 봐요 그래도 청소차 소리에 하루가 시작됐다는 느낌이라니 좋네요

익명6

몸이 먼저 출근하셨네요 ㅋㅋ 그래도 화분 물 주고 산책까지 하신 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