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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무 계획 없던 날이 제일 바빴네요

토요일에 운동만 하고 카페 가서 책이나 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집 나오자마자 마트 들리고, 주민센터 앞에 뭐 붙어있길래 잠깐 보고, 커피 마시다 주차 생각나서 아파트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분명 아무 계획 없던 날인데 평일보다 더 많이 움직임ㅋㅋ

계획을 안 세우면 쉬는 게 아니라 자잘한 일들이 빈자리 다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돌아다니다 집에 오니 기분은 괜찮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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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아무 계획 없던 날이 제일 생활감 넘치네요 ㅋㅋ 그래도 기분 괜찮게 마무리돼서 다행이에요

익명2

아무 계획 없던 날이 제일 바쁘죠 ㅋㅋ 그래도 괜히 뿌듯하고요

익명6

계획이 없으니 심부름들이 줄 서네요 ㅋㅋ 그래도 기분 괜찮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