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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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맞장구가 더 따뜻할 때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짧게 받아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괜찮다는 말보다 그냥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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