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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동수단일수록 환승 정보가 먼저였으면

자율주행이나 차량 소프트웨어가 발전하는 건 기대되는데, 이동이 편해진다는 말만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출퇴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목적지까지 몇 분 단축되는지보다 배차 간격, 환승 횟수, 환승하는 데 걷는 거리 같은 정보가 더 바로 와닿거든요. 새로운 교통수단을 만들 때도 기술 소개만 하지 말고 기존 버스나 지하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같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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