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대외 협력도 공개 기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간 기업인이 해외 정부 인사나 첨단산업 관련 자리에 참석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가 차원의 협력처럼 설명되는 순간부터는 기업 활동인지 공공 외교에 가까운 역할인지 구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논의를 했고 국내에 어떤 효과가 예상되는지 정도는 알 수 있어야 막연한 기대만 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민간 기업인이 해외 정부 인사나 첨단산업 관련 자리에 참석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가 차원의 협력처럼 설명되는 순간부터는 기업 활동인지 공공 외교에 가까운 역할인지 구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논의를 했고 국내에 어떤 효과가 예상되는지 정도는 알 수 있어야 막연한 기대만 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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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이 해외 인사 만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다만 기업 홍보인지 국가 협력인지 말이 섞이면 보는 사람 입장에선 기준이 필요하지
결과 확인할 수 있게 정리만 잘 해줘도 괜한 오해는 줄 것 같아요
말보다 실제 협력 내용 확인이 먼저죠
첨단산업 협력이 실제 정책이나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지는 별개 문제라서요 참석 사실만으로 공익적 성과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민간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를 넓히는 건 좋은데 국가 협력처럼 포장될수록 설명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과나 비용이 공개되지 않으면 결국 좋은 말만 남아서요
맞아요 만남 자체보다 그 뒤에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궁금합니다 ㅠㅠ
성과를 말할 때 시민 입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설명이면 좋겠습니다 큰 사업일수록 비용과 기대 효과를 같이 보여줘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