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교체 시기 은근 애매하네요
안 고장났는데 바꾸자니 아깝고, 고장 난 뒤 바꾸자니 한겨울에 급할것같고요 집 관련 설비는 멀쩡할 때 점검해두는 게 현실적인데 비용 생각하면 이것도 쉽지 않네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안 고장났는데 바꾸자니 아깝고, 고장 난 뒤 바꾸자니 한겨울에 급할것같고요 집 관련 설비는 멀쩡할 때 점검해두는 게 현실적인데 비용 생각하면 이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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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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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몇 년 정도 쓰신 건가요?
보일러가 멀쩡할 때는 배경인데 고장 나면 갑자기 주연이네요 ㅋㅋ
전세라면 멀쩡할 때 교체비부터 고민하기보다 집주인께 점검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 게 낫겠어요 고장 나면 수리나 교체 책임도 확인해야 하고요
보일러는 꼭 가장 바쁠 때 퇴사하더라고요 ㅋㅋ
성수기만 되면 휴직 들어가는 보일러네요 ㅋㅋ
하필 한파 때 사직서 내는 보일러네요 ㅋㅋ 교체는 미뤄도 겨울 오기 전에 점검만 해두는 게 덜 불안할 것 같아요
교체비도 교체비인데 설치 일정 잡는게 은근 더 걱정이네요 ㅜㅜ
점검비까지 붙으면 멀쩡한데 왜 돈 쓰나 싶어지는 게 문제네요
그 점검비 아끼려다 긴급 출장비로 더 나갈까봐 더 애매하죠
보일러는 꼭 급할 때 말썽이라 더 애매하네요^^
멀쩡한데 큰돈 나가면 괜히 아까운 마음부터 드네요^^
큰돈은 예방 차원이어도 선뜻 못 쓰겠더라고요
저라면 겨울 앞두고 점검 결과 괜찮으면 한철 더 쓰고, 부품 수급이나 설치 일정부터 미리 알아둘 것 같아요
연식이랑 효율 차이로 절약되는 금액까지 같이 봐야 덜 아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