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채널›부동산이사 준비는 버릴 것부터주****2026. 9. 26. 오후 3:46이사 날짜부터 잡고 움직이면 짐에 치일 것 같습니다. 새로 살 것보다 먼저 안 쓰는 물건을 정하는 게 제일 현실적이네요.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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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일 먼저 정리할 물건은 뭐로 잡으셨어요
저라면 서랍 속 케이블, 충전기부터요 다시 살까 싶어 남겨둔 게 제일 애매해서
수납용품부터 사면 짐만 늘 것 같아서 버릴 것부터가 맞네요
날짜 잡는 순간부터 다 필요한 물건처럼 보이는 게 함정이죠 ㅋㅋ
이사 때 제일 부피 큰건 물건보다 미련이더라고요..
옷부터 보실 건가요 주방부터 보실 건가요
오래 살수록 ‘언젠가 쓰겠지’가 제일 많이 쌓이더라고요 버릴 것부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버리는게 제일 어렵죠 막상 손에 들면 다 쓸모 있어 보여서요
새로 사는 건 이사 끝나고도 늦지 않으니까요
안 쓰는 물건부터가 맞긴 한데 다시 사기 아까운 건 남겨야겠더라고요
‘언젠가 쓰겠지’가 제일 위험한 기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