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인증하고, 익명으로 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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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얘기도 선을 넘으면 피곤합니다

같은 단지에서 어느 가격 아래로는 팔지 말자는 분위기가 생기면 좀 불편합니다. 시세 정보 공유까지는 괜찮은데, 실제 사정 있는 매도자한테 눈치 주는 건 다른 문제 아닌가요. 집이 자산이기도 하지만 결국 누군가 사는 공간인데요.

전국 공개 채널에 올라온 글이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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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격 아래로는’부터 좀 서늘하네 집이 무슨 단체 소유물도 아니고

실제로 매도자한테 직접 눈치를 주는 경우도 있나요?

시세 공유랑 매도자 눈치 주기는 진짜 다른 얘기지 사정 있는 사람까지 몰아세우면 너무 피곤할듯

시세는 참고용이지 매도자 행동규범은 아닌데요